[평창여행]제40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35회 군민의 날





평창군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평창종합운동장, 평창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평창노산문화제위원회(위원장 박상우)가 주최하는 “제40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모든 군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8개 읍면 전통민속경연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당시 노산성 성지에서 항전한 권두문 군수를 비롯한 여러 관군과 백성들의 넋을 기리는 충의제, 체육대회, 거리축제, 노산가요제 등 50여개의 다양한 민속, 문화, 체육행사가 진행된다.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평창군 8개 읍․면의 군민이 모두 참여하여 지역별 특색을 반영하는 입장식을 진행하고 각종 체육활동, 체험행사 등을 즐기는 군민의 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군민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개발, 문화, 체육, 향토봉사, 효행의 5개 부문에 대한 군민대상 수여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개회식 마지막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8개 읍면 218명으로 이뤄진 통합 민속공연단체인 ‘평창민속예술단’이 ‘평창의 가(歌) 무(舞) 악(樂) 세계로 날다’를 주제로 공연을 선보여 평창군민의 올림픽 성공개최의지를 드러내게 된다.

 

또한 28일과 29일에는 축구, 배구, 족구, 게이트볼, 씨름, 줄다리기, 제기차기 등 종목에 걸쳐 민속행사 및 체육대회도 열려 읍·면간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며, 29일 18시부터는 평창노산가요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노산문화제와 군민의날 행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과 지역민들의 화합을 중점으로 하는 행사로써 더 큰 의미를 가지며, 평창의 큰 축제 중 하나인 백일홍축제가 근처 종부 제방길에서 진행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제40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는 평창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문화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다”며 “이러한 자긍심과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시민으로서 문화올림픽 개최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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