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장학재단, 평창군에 장학금 3800만원 전달



평창군 대관령면에서는 9월 23일 삼양식품의 (재)삼양이건장학재단(이사장 김정수)에서 장학금 3,800만원과 삼양라면 5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양이건장학재단이 주최하고 삼양식품 및 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가 후원하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평창군 지역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이건더불어장학금 1,500만원과 대관령면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이건드림장학금 1,000만원 등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34명에게 전달했다.

 

또, 미래의 동계올림픽 유망주 발굴을 위한 이건스키인재장학금 1,300만원을 대관령면 지역 스키학교 4곳(횡계초, 대관령초, 대관령중, 상지대관령고)에전달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삼양이건장학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167명의 학생들에게1억 2,000만원의 장학금 전달했으며, 스키학교 4곳에 대한 지원을 이어왔다.

 

한편, 에코그린캠퍼스는 대관령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삼양라면 50박스를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삼양이건장학재단 김정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 지원과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이건장학재단은 삼양식품 창업주인 故 이건(以建) 전중윤 명예회장이 1970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역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 도서출판, 학술연구 등을 통해 지금까지 약 12,000여명에게 장학금 및 학술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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