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복드림 요양보호사' 사업 선정

 

평창군은 2017년도 강원랜드 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평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행복dream 요양보호사'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복 dream 요양보호사 사업은 정착단계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반을 개설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자격증 취득,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평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1천 2백만원을 지원받아 12월 중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반 신청자 1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 요양보호사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요양시설 및 재가시설에서의 현장실습, 참가자간 자율 스터디그룹 결성 등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160시간 이론, 80시간 현장실습, 자체적으로 20시간 스터디를 실시하여 4월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을 보게 된다. 
 
군은 평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국가자격증인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까지 연결되어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노인복지 수요가 많은 평창지역에서 다문화가족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평창지역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지역사회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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