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재난업무 사전정비 점검



평창군은 추석황금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귀성길과 군중 밀집지역인 축제장의 안전을 위한 재난업무 사전정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추석연휴기간 귀성객들의 안전한 고향방문을 위해 주요 도로에 대하여 포장 불량구간, 포트홀 발생사항, 도로표지판 등 관내 주요도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중이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130여일 남겨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주요 시가지 도로와 접근도로 개선공사구간 등 주요 공사장에 대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및 계도하고 있다.

 

또한, 군중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창백일홍축제장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상황관리대책을 수립, 재난동향 발생시 피해상황을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비상시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른 부서별 협업기능반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추석연휴기간 내내 긴급 도로복구반 운영 등 비상근무조를 편성·운영하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재난관리자원의 사전 점검과 비상연락망 재정비 등 자료 현행화도 완료할 방침이다.

 

더불어, 군은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위해 백일홍 축제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및 명절에 일어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 안내 등 안전 홍보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김찬수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추석연휴에는 연휴가 길고 백일홍축제까지 개최되고 있어, 평창군을 찾아오는 내방객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며 “즐거운 명절을 위해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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