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계촌감리교회, 추석 앞두고 200만원 기탁



평창군 방림면 계촌감리교회는 9월 28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방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계촌마을 클래식축제 부스운영 수익금에 계촌감리교회 교인들의 정성을 보탠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 부스운영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였다.

 

계촌감리교회는, 지난 10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와 사랑을 건네고 있다.

 

우용원 목사는 “지역의 축제에서 봉사도 하고 수익금으로 좋은 일도 할 수 있어 매우 보람있고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림면에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만수 방림면장은 “계촌감리교회의 10년 넘게 이어온 따듯한 온정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게 되었다”며 “기탁금은 기탁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방림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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