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황영조, 평창군 '명예군민' 되다



평창군은 9월 28일 제40회 노산문화제 및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평창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명예군민증은 고창영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국장,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 박지성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엠버서더에게 수여되었다.

 

평창군 명예군민증서는 군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군내에 소속되지 않은 내(외)국인에게 그 간의 공로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어 지역의 후원자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기위해 수여되며, 1999년부터 현재까지 21명의 명예군민을 배출하였다.

 

고창영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국장은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사)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18개 시·군을 찾아다니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성공개최를 위한 주인 의식 갖기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고,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육상팀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1999년 시작된 'happy700 대관령 하프마라톤대회' 발전과 육상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노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평창군 육상종목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박지성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엠버서더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JS CUP U-12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평창군에서 개최함으로써 평창군 축구종목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평창군 시설이용시 평창군민과 동일한 혜택을 받고 각종 지역단위 행사시 초청되는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군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 대한 명예군민증서 수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 명예군민으로써 평창군의 가치를 빛내고 홍보하는데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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