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지정 아리랑, 평창서 '대통합' 공연 열린다



평창군은 10월 1일 평창백일홍축제장에서 대통합 아리랑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 '2017 국민대통합 아리랑'은 평창군을 비롯하여 춘천시, 광주광역시, 전남 보성군, 경남 밀양시와 김해시 그리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등 전국을 순회하며 7차례 개최되며, 지난 2012년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2013년부터 공연을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2017 국민통합 아리랑”의 5번째로 전국순회이며, 유명 국악인 신영희님이 특별 초대되어 그 관심이 더욱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2017 백일홍축제와 연계하여 열려 그 정취와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의 대표로 대통합 아리랑를 개최하게 되어 자긍심을 가지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이끌어나가는 대표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백일홍축제와 연계되어 열리는 만큼 백일홍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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