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 챔피언전 패러글라이딩 대회 '평창'서 개최

 


평창군은 장암산 활공장에서는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2017 한국 챔피언전 패러글라이딩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항공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패러글라이딩 선수 100여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장암산 활공장에서 이륙한 후 공중에서 주어진 코스를 가장 빠르게 비행하여 마지막 목표 지점에 도달한 시간과 선두에서 리드한 점수를 계산해서 채점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경기는 최소한 25km이상의 공중거리가 되어야만 경기가 성립되므로 평창의 하늘에 수놓은 패러글라이딩을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의 장암산 활공장은 산이 둘러쌓여 있고, 기류의 흐름이 좋아 이륙 및 비행하기에 최고의적지로 각광받고 있어 매년 많은 패러글라이더들이 평창을 찾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개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산림청장배 패러글라이딩대회, 평창페스티벌 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하며 패러글라이딩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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