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강원일자리 특별지원사업 확대 운영



평창군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책으로 강원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강원일자리 특별지원사업 지원대상자를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일자리 특별지원 사업은 청년 군민 등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강원일자리 구직활동 특별지원과 평창군 기업체에 취업한 청년 도민을 위한 구인기업 취업성공 특별지원 2개 분야이다.

 

구직활동 특별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1년 이내, 대학교 졸업 3년 이내이던 신청대상자를 만15세 ~ 만34세의 미취업 청년 군민으로 통합하여 운영한다.

 

신청대상자는 도내 기업체의 구인활동에 참여하거나, 취업 학원 등에서 필요한 직업교육을 받은 것을 입증할 경우 3개월간 월30만원씩 총90만원을 지원받는다.

 

취업성공 특별지원은 평창군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근로자 3명 이상 업체에 취업한 만15세 ~ 만64세 도민을 지원대상자로 확대‧운영한다.

 

기업체가 2017년 1월 1일 이후 신규근로자 채용을 입증할 경우 지원대상자는 임금수준별로 차등하여 3개월간 월15만원, 30만원, 50만원씩 총 45만원, 90만원, 15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소비촉진을 위해 강원상품권으로 제공되며, 구직활동 지원사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에서, 구인기업 취업성공은 군청 경제체육과에서 신청접수 받는다.

 

이정의 경제체육과장은 “강원일자리 특별지원 지원대상자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관내 청년 구직자 및 취업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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