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2018년 기업형 새농촌


도는 새농어촌건설운동사업의 새로운 모델인 기업형 새농촌 사업의 그동안 추진상 나타났던 미비점 등을 개선, 농촌개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사업추진에 있어서는 우선 신청자격·추진요령 등 기본방향은 유지하되 마을과 시군에서 보다 쉽게 사업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사업담당자 설명회와 주민교육, 연찬회 등을 통해 제기된 건의 및 문의사항에 대해 보다 주민 편의적인 방향으로 검토하였으며, 기존 지침상 일부 모호한 표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표현하여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마을자율 사업인 점을 감안하여 마을여건변동 등에 의한 계획변경과 자금집행 절차를 마을발전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추진토록 기준을 완화하였으며, 마을내 영농조합법인 등의 위탁관리 표준협약서(안)을 제시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마을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마을내 여성인의 마을사업 참여를 확대하기위해 우수마을 선정시 여성참여정도에 대한 인센티브 등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형 새농촌 사업이 농촌마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주민 스스로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정주여건을 마련해 나갈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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