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관지역 병해충 방제 총력

평창군은 동계올림픽 개최시기인 2월 전까지 올림픽 경관지역 주변에 대한 산림 병해충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지난해부터 연간 40명의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올림픽 경관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림에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하여 648ha산림에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고사목 200여본을 제거·파쇄하였다.


 특히, 평창군 인근 지역인 정선군, 횡성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재선충병의 유입을 방지하고자 평창군 주요 경관지역 및 발생지 인근지역 산림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 의심 고사목을 정밀 예찰하고 방제사업을 실시해왔다.


 평창군은 올해에도 주요 경관지역을 대상으로 400ha 산림에 대해 나무주사사업을 시행하고, 소나무림과 잣나무림의 고사목을 정밀 예찰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돌발 병해충에 대비해  70ha의 방제 태세를 평소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주현관 산림과장은 “동계올림픽 개최지 인근 산림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이에 따른 방제사업을 2월 전까지 마무리하여 청정한 산림 보호를 통한 올림픽 성공개최를 도울 예정이며, 동계올림픽이 종료된 후에도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병해충 방제를 통해 평창군의 청정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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