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대하리, 농촌 교육ㆍ문화ㆍ복지 지원사업 3년연속 선정

 

평창군은 평창읍 대하리(이장 권종만) 마을이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심윤종)에서 추진하는 농촌 교육ㆍ문화ㆍ복지 지원사업에 3년 연속 대상마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평창읍 대하리는 2016년부터 30여명의 노인회원을 중심으로 이 사업에 참가하여 농어촌희망재단으로부터 연간 2,500만원을 지원받아 발효음식 만들기, 도자기 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기 건강을 유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발효음식 만들기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이용하여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노인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도자기 화분은 평창백일홍축제에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손용석 대하리 노인회장은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성숙된 사업운영을 통해 고령화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3년차 사업추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17년에는 미탄면 창3리도 이 사업에 신규 참여하여 대하리와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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