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송아트 김주백 관장, 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수묵화 대작 기증


원주시 태장동 소재 흥송아트 미술관장 김주백 화백(68)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100호 크기 수묵화 1점을 평창군에 기증했다.


 제3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독선 수상 등 7차례의 수상실적과 다수의 개인전 개최 경력이 있는 저명 동양화 화가인 김 화백은 작품 활동을 통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미술의 저변확대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품 기증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여,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등 공공장소에 지금까지 7차례의 작품을 기증했다.


 김주백 관장은 “어쩌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메가이벤트가 될 동계올림픽을 위해 개최도시인 평창에 작품을 기증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증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개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2월 1일 평창군청 군수집무실에서 기증식을 열고, 기증받은 작품은 내방객이 많이 찾는 종합민원과에 전시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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