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산림형 일자리 산촌생태마을 매니저 탄생

 


평창군은 산촌생태마을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를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2004년 하안미 5리 가평마을을 시작으로 고길⁃지동 마을, 차항2리 마을, 탑동리 마을, 도사리 마을, 하진부2리 마을, 백운리 마을 등 7개 산촌생태마을이 있다.


  이에 평창군은 산림형 일자리 창출 및 산촌생태마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산촌생태마을을 대상으로 매니저 모집을 공고한 결과, 차항2리, 도사리, 하진부2리 등 3개 마을에서 신청하여 3명의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를 선발하였으며 이는 작년 2명에서 3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하진부2리 산촌생태마을은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마케팅 홍보 및 오대산 단풍철 이용객 유치를 위한 매니저 활동이 기대된다.


 도사리 산촌생태마을은 향토 음식과 오미자, 표고를 주제로 산림소득사업을 위한 활동을 하고, 차항2리 산촌생태마을은 백두대간과 연계한 봅슬레이 눈썰매장, 숲체험, 숲치유프로그램, 승마체험 등에 활동을 한다.


 또한, 산촌생태마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마을에서 직접 매니저를 관리함에 따라 그 활동 영역 및 자율성이 보장되고 있어 자체 주민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에 활력을 불어 일으킬 것이다.


  주현관 산림과장은 "산림형 일자리사업 창출의 일환으로 산촌생태마을 매니저를 작년보다 1명 늘어난 3명을 운영할 예정이며, 매니저를 통하여 스스로 자립하는 산촌생태마을을 조성할 계획으로 산촌생태마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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