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전 세계인들과의 함께 즐기는 기획전시, All together〈다함께 展〉개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기획전시 All together <다 함께展>이 2월 7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내달 18일까지 대관령 눈꽃축제장에 위치한 특별전시관 ‘RE2018’에서 개최된다.


   ‘RE2018’은 대관령 눈꽃축제장 일원에 조성된 가설 건축물로 자연친화의 의미를 담은 건축물이다. 건물의 천장 부분을 폴리카보네이트 자재를 사용, 자연 태양열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되어 실내온도를 높이고, 건물 전체가 모두 모듈화된 조립식 건축물로 최소비용으로 조성된 건축물이다. 특별전시관을 칭하는 ‘RE2018’은 평창의 상징화인 철쭉의 붉은색 Red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지역의 재생을 바라는 뜻으로 Regeneration, 동계올림픽이 종료된 후에도 다른 용도로 재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Rebuilt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 자연친화의 의미를 한 층 더 한다.


 40일에 걸쳐 진행되는 <다 함께展>은 평창문화예술재단이 지원하는 2017생활문화예술동아리 육성사업에 선정된 회화, 사진, 서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13개의 평창지역 전시분야 동아리 작품과 초대작가 3인의 미디어, 인터랙티브, 일루전, 키네틱 아트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들로 구성된다.


  개관식은 7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지역주민들과 참여 작가들이 함께하여 ‘RE2018’의 개관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평창지역 13개 시각예술 분야 동아리 작품과 초대작가 3인의 작품전 등 온통 ‘평창의 것들’로 가득해


 이번 전시의 주체는 평창문화예술재단이 지원하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사업에 선정된 13개의 평창 지역 시각예술 동아리이다. 평창 지역 시각예술 동아리는 본 전시를 위해 지난 1년간 평창의 겨울과 올림픽을 주제로 한 작품을 창작한 바 있다. 1년 간 준비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올림픽 개최지의 아티스트로서 동계올림픽을 맞아 평창을 방문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평창의 특색과 멋을 알릴 준비를 이미 완료하였다. 본 전시에 참여하는 동아리 수는 무려 13개 팀이다. 참여 동아리 수가 많은 만큼 장르도 다양하다.


 회화, 도예, 사진, 문인화, 시화, 민화, 퀼트, 서각, 공예, 조각 등 시각예술분야의 총 집결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밖에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초대작가 3인이 구성하는 참여형 시각예술 콘텐츠도 함께할 예정이다. 거울과 빛의 효과를 이용하여 착각과 착시를 만들어 내는 일루젼아트, 관람객들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흥미로운 효과를 나타내는 프로젝션 맵핑, 일상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닐을 이용하여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키네틱 아트 등의 미디어아트도 함께하여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온 국민들이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염원하듯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전시 <다 함께展>도 열린다. 


 본 전시의 주제 “다 함께”는 온 국민들이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듯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실제 전시회를 구성하는 작품들을 봐도 “다함께”라는 주제와 부합된다. <다 함께展>은  평창지역 전시분야 동호인들의 다양한 작품이 한 곳에서 함께하고 평창지역 전시분야 동호인들의 작품이 전문 시각예술분야 작가들의 작품과도 함께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처럼 지역 아티스트들 간의 화합과 지역아티스트와 전문아티스트들 간의 화합으로 구성된 본 전시를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방문하는 전 세계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화합의 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본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무료로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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