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올림픽 대비 운수업체에 외국어통번역기 제공

평창군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동안 외국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현장 근무인력과 관내 여객운수업체에 음성인식 외국어 통번역기(매직톡)를 제공했다.


 매직톡은 음성인식을 통한 외국어 통번역이 가능하고 사용법이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은 외국인이 많이 찾는 관내터미널과 택시부에 기기를 보급하여 운수종사자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근익 도시주택과장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은 누구나 겪는 어려운 문제지만, 관내 운수종사자들이 매직톡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외국인과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 솔루션으로 선보인 한글과 컴퓨터의 ‘말랑말랑 지니톡’ 앱 역시 언어장벽 없는 올림픽 실현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지니톡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영어를 비롯한 8개 언어의 번역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곤드레밥’ 등 강원도 현지 단어와 사투리, 스포츠 용어, 선수 이름 등이 들어있어 동계올림픽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플레이,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댓글

Designed by 평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