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송어축제, 새 단장 마치고 올림픽 손님맞이 OK!


지난 해 12월 22일 개막한 평창송어축제가 올림픽 기간에 맞추어 오는 25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하고 새 단장과 함께 평창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즐거운 겨울을 선사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특히, 이번 평창송어축제는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눈조각 캐릭터,  얼음 이글루,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여 축제장을 재단장하고,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먹거리촌에 대형 화면을 비치하여 올림픽 현장을 보고 응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올림픽 관광객을 다양한 이벤트를 추가하였다.  


 현재까지 45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하였으며, 동남아 등 외국인과 외신 기자들의 방문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올림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인근 송어축제장을 방문하여 송어맨손잡기, 얼음낚시, 얼음놀이터를 통해 대한민국의 진짜 겨울을 만끽하고 있으며,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송어의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에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축제장내 설치된‘평창라이브사이트’를 통해 매일 공연이 열리며, 주말에는 각종 전통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며, 라이브사이트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을 통해 동계올림픽 경기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설명절 기간에는 새해의 복을 빌고 덕을 나누는 새배 포토존, 연날리기, 토정비결, 엿치기, 널뛰기, 가래떡구이 체험 등 다양한 명절 체험을 준비 중이다.


 김영구 평창송어축제위원장은“올림픽을 맞아 강원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꼭 송어축제장을 방문하셔서, 송어의 짜릿한 손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기시고 대한민국의 진짜 겨울 추억을 안고 가시길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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