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방역소독 활동 조기 추진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이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예년보다 2개월을 앞당겨진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간 평창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동계올림픽대회 기간인 2월부터 3월까지 비상방역 대기로 감염병 발생 시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4월부터 10월까지는 상시 방역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동계올림픽 주 개최지인 평창에 해외 및 국내에서 많은 방문객과 선수단이 집중적으로 움직임일 것임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취약지역 및 관광지에 집중적으로 소독과 방역, 유충구제 활동을 전개하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올림픽을 치룰 수 있도록 감염병 및 전염병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군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역활동을 위해 방역지리 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매개체 발생정보를 수집, 현 방역소독 지점을 점검하는 등 질병 및 취약지 방역소독 대상지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김남섭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올림픽대회 기간을 포함해 연중 방역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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