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으로 전지훈련 오면 이런 혜택이


평창군은 지난 9일 「평창군 스포츠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및 지원조례 시행규칙안」을 공포하고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 추진전략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창군은 레슬링 국가대표팀 유입과 더불어 육상, 배드민턴, 야구 등 전지훈련 종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고심하던 중 시행규칙안을 제정해 지속발전 가능한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정안에는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지원 보조금 시책을 확대해 기존 5일 이상 체류선수단에게 숙‧식비의 10%만 지원하던 것을 선수 물리치료, 한방진료 등 치료비의 50%(국가대표선수 100%) 지원과 국가대표 선발전 포상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평창군은 작년 한 해 7천 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지훈련 선수단 90팀 1,000여명에게 유치지원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정의 경제체육과장은 “평창군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기반으로 지원보조금 정책을 확대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사계절 즐겨찾는 전지훈련 메카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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