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평창오실 때, 전기차 충전 걱정마세요!

 


설 연휴 기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위주로 전기차 충전기 고장에 대비한 긴급출동 서비스 현장 대응 인력이 배치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달 말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강원지역 전기차 충전시설을 현장 점검한 후, 수리가 필요한 충전기의 보수를 마쳤으며, 올림픽 기간 동안 충전기의 고장·오류 등이 발생할 경우 바로 대응하는 긴급 출동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긴급 출동 서비스는 충전시설의 운영·관리 업체와 제조사가 비상연락 체계로 돌아가며, 경기권과 강원권역으로 나누어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응 인력을 배치해, 상황 발생 시 2시간 이내에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평창군의 경우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 양방향과 평창군청, 알펜시아리조트, 대관령 관광안내소, 용평 작은영화관에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이 있어 평창을 찾는 전기자동차 운전자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강원지역의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은 전기차 통합포털 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림픽 기간 중 긴급 출동 서비스는 전기자동차 충전소 헬프데스크 1661-9408로 신청하면 된다.


 평창군은 올림픽 경기가 진행되면서, 설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 시설에 대한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댓글(0)

Copyright © 평창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