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면 건설협회, 주택 화재 폐기물 처리 등 봉사 실천


용평면 건설협회(회장 정재흥)에서는 2월 27일 용평면 이목정2리 일원에서 지난 주택화재로 인해 방치된 폐기물 등을 수거․처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지난 2017년 12월 17일 새벽 00:10 용평면 이목정2리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 1동이 전소되고 2명이 사망한 인명피해가 있었던 지역으로, 건물 기초를 포함하여 약 50ton 정도의 잔여물․폐기물을 수거했다.


  입구 교량이 90°로 꺾여있어 25ton 차량 진입이 불가했기에 한양종합중기(대표 최영규) 굴삭기 1대, 이화산업(대표 이경진) 폐기물 수거용 5ton 차량 1대 등의 장비를 투입․지원하여 여러 번 나눠 운반했다.


  정재흥 용평면 건설협회장은 “화재로 소실된 주택의 잔여물과 주변 정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화재로 많은 것을 잃은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평면에서는 오는 3월부터 “1가구 1소화기․감지기 구비운동”을 실천할 예정으로, 관내 모든 주택에 소화설비를 구비하여 주택화재 등 초등진화를 실천함으로써 화재로 인해 발생되는 재산․인명피해와 산불을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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