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길 소나무 가로수, 국가대표 가로수로 관리해요


평창군은 3월부터 10월까지 평창군청 앞 군청길 주변 소나무 가로수 113주에 대해 솔잎혹파리, 소나무좀, 응애류 등 병해충 방제 및 엽면 시비를 통한 영양시비 등 소나무 가로수 관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군청길 소나무 가로수가 올림픽 호스트 시티로서의 주요 경관을 상징하는 녹지자원인 만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군청길 소나무 가로수가 향후 평창군의 상징 가로수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산림병해충 방제 및 영양시비 등 중점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평창군은 매년 가로수 병충해 방제 계획에 따라 신속한 방제 작업으로 건강한 가로수 생육 도모는 물론 인근 주민에게 쾌적하고 푸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병해충 방제로 인한 주변 상가 및 차량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가로수 방제작업 안내문을 부착하고 전달하는 등 주민이나 보행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행할 계획이다.


  주현관 산림과장은 “평창군은 앞으로도 푸르고 건강한 국가대표격 명품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해 신속한 병충해 방제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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