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정월대보름 행사개최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원 군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 곳곳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먼저 3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평창군청 광장에서 평창군민속보존회(회장 김완규) 주최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하여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지역별로는 이효석의 고장 봉평지역에서 봉평면전통민속보존회(회장 이은미)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면사무소와 시가지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가 진행되었고, 오후 1시부터 남안교 및 흥정천 일원에서 연날리기,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봉평 5일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용평지역에서는 번영회(회장 김충식) 주관으로 오후 4시부터 장평터미널 인근 새이들에서 먹거리 나눔행사, 망우리 돌리기 체험,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되었다.


 진부(오대산)역이 위치한 진부지역에서는 체육회(회장 남준기) 주관으로 오후 6시부터 평창송어축제장에서 대보름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주민들의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고 평창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평창군은 동해안 지역 건조특보 발령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보름 전후를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및 24시간 비상 연락체계 유지를 통해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대비도 철저히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별 대보름 행사를 통해 올림픽으로 우리지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남은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도 군민 모두가 합심하여 성공적으로 이끌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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