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운영


평창군은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던 평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가족의 유형과 상관없이 모든 가정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합 운영은 가족지원서비스 전달체계 일원화 및 통합적인 가족정책 마련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해온 사업으로, 현재 전국 152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평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통합운영 첫해인 2018년에는 배우자·부부교육, 가족상담, 아빠와 함께 함께하는 papaday 등 부모역할 지원, 아버지역할 지원,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방문교육지원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지원사업, 이중언어환경조성, 한국어교육지원사업 역시 계속해서 진행한다.


  김명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가치관의 변화로 다양한 가족형태가 나타나고 있는 요즘, 평창군의 모든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센터로 선정돼 기쁘며 다양한 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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