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주민신고제 실시


평창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사용 편의 증진과 관심 제고를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주민신고제(이하 주민신고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신고제는 주민들이 직접 훼손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을 군에 신고하는 것으로, 종합민원과 공간정보부서 스마트KAIS에 문자로 신고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지난 2월부터 군 홈페이지와 평창이야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를 시작했고, 훼손된 시설물을 신고한 주민들에 한해서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을 제공했다. 


  주민들은 안내시설물이 훼손되거나 없어진 경우 또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부착에 오류가 있는 경우 공간정보부서 스마트KAIS(☎010-4035-0893)에 신고하면 된다.

 

  군은 주민신고제에 의해 훼손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들은 확인 후, 유지보수 정비계획에 따라 정비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김철환 종합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 주민신고제가 위치 찾기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훼손된 안내시설물을 전보다 더 빠르게 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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