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평창군은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3월 9일 평창문화예술회관, 3월 20일 평창국민체육센터, 3월 23일 용평면 금송회관에서 3회에 걸쳐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평창시니어클럽, 평창노인복지센터 등 3개의 수행기관 참여자 1,500여명이 참석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참여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사업유형별 활동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군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사업은 총 40억원을 들여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평창시니어클럽, 평창노인복지회관을 통해 노노케어 197자리, 지역환경 개선 등 공익활동 1044, 자리 시장형 250자리 등 총 19개 사업에서 1,491명의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였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며 근무시간은 1일 3시간(월30시간)으로 만근 시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단, 시장형은 월 21만 원 활동비에 사업수익금이 별도로 배정된다.


  김명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농촌마을 어르신들이 소득창출 및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주요 복지사업인만큼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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