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평창읍, 2018 동계 패럴림픽 관중 참여 접수 큰 인기

평창읍(읍장 조웅현)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경기 관람 신청 접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창읍은 지난 2월 26일부터 현수막 등을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을 홍보하고, 동계패럴림픽 개회식과 바이애슬론 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접수를 선착순으로 받았다.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도 커져, 70명을 모집하는 패럴림픽 개회식 신청은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마감이 되었으며, 80명 모집의 바이애슬론 경기는 3월 8일 현재 75%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평창읍은 3월 13일 열리는 바이애슬론 경기 관람 신청이 남은 표까지 모두 소진되면, 신청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


  경기 관람에 참여자들에게는 당일 식사와 간식, 방한용품이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읍사무소 총무계(전화 033-330-2611)로 문의하면 된다.


  조웅현 평창읍장은 “자발적인 평창 동계패럴림픽 참여 기회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기회를 마련했으며, 지역에서 열리는 스포츠 축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겁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평창읍 주민 김 모 씨는 “패럴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평창군의 위상이 높아지길 바라며, 그 열기에 동참하고 싶어 경기 관람을 신청했다.”며 신청 계기를 전했다.  


  평창읍은 지난 올림픽 기간에도 올림픽 경기 관중 참여 신청을 받아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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