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위한 “2018년 사방사업 추진”

 


평창군은 2018년 산림재해 예방사업으로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산41 외 2개소에 사업비 약 8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사전실시설계 및 타당성평가를 완료하고, 사업지에 포함되는 주민 및 해당기관의 동의를 얻어 각 개소의 지형, 여건, 주변 환경, 생활권내 재해 방지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적합한 사방댐 설치를 위해 철저히 사전에 준비해 장마철이 도래하기 전 모두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공정성 및 투명성을 위해 정선군과 공동으로 심의회를 운영하면서, 전문적인 지식과 30년의 경험을 갖춘 사방 전문위원을 위촉하여 자문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사방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부터 강원도로부터 사무 위임된 사방댐 점검, 정밀진단, 안전조치 등 재해예방점검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현관 산림과장은 “앞으로 사방댐이 환경을 훼손하는 인위적인 구조물이 아닌 스스로 산림내 재해를 예방하는 친환경 자연물이 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면을 고려하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생활권과 밀접한 다기능 사방댐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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