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평창군, 다국어 도로명판 24개 추가 설치 완료

 


평창군은 지난 1월부터 3월 패럴림픽 개최 전까지 올림픽 및 패럴림픽 관련 도로에 차량용 및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 24개를 추가 설치했다.

 

  추가로 도로명판이 설치된 곳은 진부 호명리와 대관령 칼산터널을 잇는 수호랑로와 대관령 선수촌 아파트가 위치한 반다비로, 대관령 IC와 맞닿아 있는 대관령순환로로, 기존 한·영 병기 도로명판 외에도, 로마자와 일어, 중국어를 표기한 다국어 도로명판을 신호등, 가로등 등에 현수식으로 설치했다.  


  평창군은 앞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을 기존 설치 장소 외에 타 읍·면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환 종합민원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도로명판은 올림픽 베뉴 도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편리를 위해 올림픽 기간 동안 추가로 설치한 것으로, 사용불편 등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 설치에 대한 문의 사항은 평창군 종합민원과(전화 033-330-2527)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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