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노쇠예방사업 '특화사업' 추진



평창군은 고령화시대 노인건강관리를 위한 평창군 특화사업으로 노쇠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쇠는 체력, 지구력, 생리적 기능저하로 인하여 의존성과 건강취약성을 증가시키는 의학적증후군으로 노쇠의 대표적인 평가척도인 근감소증이 있는 노인은 근감소증이 없는 노인에 비하여 사망하거나 요양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남성은 5배, 여성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군은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3일까지 평창읍에 위치하고 있는 3개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쇠검진과 건강기능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검진과는 차별화하여 평창군 공중보건의사 4명을 집중 투입해 어르신들이 노쇠검진을 모두 마치면 1년 전의 검사결과와 비교하여 개인별로 의학자문 및 건강지도,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결과지를 제공해 자신의 건강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평창군은 노쇠검진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노쇠예방을 할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을 지역별로 다양하게 운영하여 노인들의 건강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김남섭 보건사업과장은 “정상적인 노화와 달리 건강악화와 사망위험을 높이는 노쇠를 적극 예방하여 노인들이 행복한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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