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불법 광고물 정비 나선다


 

평창군은 6월 13일 실시되는 전국지방선거에 대비하여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선거를 위한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에 자체 감시반을 편성하고 민·관 합동으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실질적인 단속과 정비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도시미관 저해와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은 현장에서 적발 즉시 철거하고, 불법 고정광고물에 대해서는 계도위주의 자율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등에 규정된 옥외광고물규정에 대한 홍보를 위해 강원도 옥외광고협회 평창군지부와 함께 광고주들에게 사전계도를 펼쳐 선거철 무분별하게 널려 있는 불법광고물의 난립을 방지해 깨끗한 도시경관 유지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최근익 도시주택과정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로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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