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대관령음악제‘2017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평가’최우수 A 등급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특성화된 공연예술 행사 및 축제를 대상으로 한 국비지원사업인 ‘2017 대표공연예술축제 지원 사업’을 평가한 결과, 강원문화재단(이사장 : 김성환)의 ‘제14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최우수 A 등급을 획득했다. 


공연예술분야 64개 대상사업 중 최우수 등급은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포함한 9개 사업에 돌아갔다. 지난해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펼쳐진 ‘제14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축제의 준비, 실행, 성과 및 환류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의견서에 따르면 축제의 목표 및 주제 선정 그리고 이를 구현하는 세부 프로그램 구성부분과 국제 음악제로서의 사업의 연속성과 확대를 지속하며 특성있는 예술행사로 정착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세부 평가 항목 중 ‘프로그램 완성도’ 항목에서 100% 만점과 ‘관람객 호응 및 만족도’ 항목에서 93.3% 를 받으며 음악축제의 가장 핵심적인 컨텐츠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최근 새로운 예술감독으로 피아니스트 손열음씨를 위촉하여 기존 음악제의 전통을 이음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 동계올림픽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는 평창과 강릉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축제의 기반을 계속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콘서트홀과 뮤직텐트에서 개최되며 티켓 오픈은 5월 중순으로 예정하고 있다. 

댓글(0)

Copyright © 평창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