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상하수도요금 납부 방법 '다양화'



평창군은 상하수도요금 문자알림 서비스, 고지서 통합 등 상하수도요금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17일 군에 따르면 평창군은 스마트폰 활용시대를 맞아 다양한 납부 방법이 가능함에 따라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를 희망하는 수용가에서는 이번 달부터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사용량, 부과금액 및 납부방법, 가상계좌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문자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군은 당월분과 체납분, 자동이체 세 종류로 고지되던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5월부터 하나로 통합하여 부과한다.


기존 고지서의 경우 당월분과 체납분이 분리되어 있어 납부의 혼란을 일으키고 독촉장에 대한 반감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발생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도요금 부과내역을 한 장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고지서로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남궁경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요금 서비스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상하수도요금 체납에 대한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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