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산간마을 교통개선…봉평 무이리 도로 신설



평창군이 산림경영 및 관리, 산림재해 예방, 산간마을의 교통개선으로 산촌주민의 편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간선임도 신설사업’을 추진한다.

 

평창군은 올해 약 3억원을 투입해 미개설구간인 봉평면 무이리 평창자연휴양림과 국도6호선을 연결하는 ‘무이 테마 간선임도’ 0.56㎞를 신설할 계획이다. 


무이임도는 자연휴양림 주변의 산림휴양형 테마 임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경사가 완만하여 노약자․연소자․가족단위 이용이 편리하여 2011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창지역 내 11개 임도 노선 66.3㎞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약 1억원을 투입해 절성토사면 보강, 배수관 보수 등 임도구조개량 1㎞, 임도보수 13㎞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사업대상지의 지장목 조사 및 제거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5월 현재 임도 보수 공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촌주민의 숙원사업인 무이 테마 간선임도 신설사업을 안전하고 신속히 추진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도를 활용해 목재생산, 소득사업 등 산림활동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보수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0)

Copyright © 평창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