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자금 희망자 모집



평창군은 관내 축산 농가 및 법인의 사료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자금(이하 농가사료구매)을 지원하고, 희망자를 모집한다. 


총 사업비 10억1100만원 중, 4월 마감한 1차 지원에 2억8100만원을 배정했다. 


나머지 사업비 7억3000만원은 6월 중에 2차 지원, 10월 이후에는 수시 접수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사료구매자금 지원대상은 축산업 등록제에 참여한 관내 축산농가와 법인이다.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가축(사슴, 말, 산양, 토끼, 메추리, 꿩, 타조, 꿀벌)이다.


지원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상환으로, 영세농, 구제역·AI 피해농가, 동물복지형 축산 전환농가, 청년창업농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축산농가 및 법인은 오는 6월 22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축산과에 사업신청서, 대출기관 신용조사서, 사료구매계약서 또는 영수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료가격 상승으로 축산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축산생산기반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0)

Copyright © 평창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