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지역 주민창업 자생력 높인다



강원도와 강원연구원은 오는20일부터 21일까지 삼척 하이원 추추파크에서 2018년 탄광지역 주민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20개 기업(계속기업 15, 신규기업 5)을 대상으로 합동워크숍 및 통합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컨설팅 사업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컨설팅 수요조사, 주민창업기업 및 멘토 소개, 사업계획과 아이템의 정교화를 위한 기업과 멘토간 분과별 토론 등으로 집중 진행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는 창업기업 지원에 10억원(업체당 5천만원), 교육, 판로개척 및 홍보마케팅 등 컨설팅 지원에 1.5억원이 투입되며, 컨설팅 지원사업은 강원연구원에 위탁 운영한다. 


도에서는 향후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역주민 주체의 주민창업 기업 육성을 통하여 폐광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사업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탄광지역 주민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117개 주민창업 기업(신규지원 62, 계속지원 55)을 지원했으며, 주민창업 및 컨설팅 지원 등 총 사업비는 67억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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